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 고블린(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단 편집) == 능력 == 무기는 원작 코믹스가 같다보니 여러모로 [[샘 레이미]]의 그린 고블린과 유사하다. 호박처럼 노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폭탄이 있고, 강화복은 생명유지 장치가 달려있어 부상이나 위급한 병에 걸려도 이를 자동으로 치료해준다. 또한 강화복엔 각종 무기가 달려있는데 대표적으로 칼날이 튀어나오는 단검이 있다. 시계탑에서의 싸움 중 스파이더맨의 손을 힘으로 떼어내는 연출이 있다.[* 단 이때 스파이더맨은 한손으로 그웬을 잡고있었고 한발로 시계탑의 톱니바퀴를 고정시킨데다 무엇보다 해리에게 깔려있던 포지션이었다보니 이 자세 에선 힘을 제대로 줄 수가 없긴 했다.][* 거기에 일렉트로와의 전투때 부상도 상당히 큰 걸로 보이는데다(본인 입으로 뼈도 부러진거 같고 근육도 찢긴거 같다고 언급) 일렉트로와의 전투가 끝나자마자 바로 그린고블린과의 싸움에 돌입했다 이래 저래 피터에게 너무 불리한 상황이였다.] 강하게 튕겨나가는 버스를 조금 밀려나는 정도로 제자리에서 멈춰낼 정도의 근력을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맨[* 비교적 호리호리한 몸과 별개의 장비가 없는 점, 근력보다 속도와 기술 중시의 연출이 많은 점 때문에 종종 간과되지만, 스파이더맨의 힘은 영웅들 중에서도 수준급이다. 주인공 버프 등을 제외한 기본 근력이 15톤, 즉 상황에 따라 캡틴 아메리카의 30배 이상이다. 수많은 영웅이 추가되기 전의 마블에선 스파이더맨보다 힘이 센 건 토르, 헐크, 더 싱 뿐이라는게 '''공식'''이었다. '''빌딩도 통째로 들어올리는''' 힘이 영화상에선 많이 너프되고 너프된게 앞의 예시.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매 스파이더맨 영화마다 무거운 걸 붙들거나 들어올리는 연출이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보자.]을 잠시나마 이겨낼 정도면 슈트가 합쳐진 근력이 무시무시한듯.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더 이어졌다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